미리캔버스 · AI 꾸미기

꾸미기를 어디서 부를까

에이전트가 ai-decoration을 부른 1,325건과 좌패널에서 부른 4,926건을 같은 판정 기준으로 놓고, 겹치는 2주는 사람·다운로드까지 창고에서 맞췄어요. 두 곳은 같은 엔진을 쓰는데 자리가 다르니 성적도 다를 거라 봤는데, 갈리는 건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요구를 열어 두었는지였어요.

좌패널 2026-07-29 ~ 08-30 에이전트 2026-09-15 ~ 09-20 사람·다운로드 2026-09-15 ~ 09-29 판정 databricks-claude-sonnet-5 기준일 2026-10-01
좌패널 · 버튼만
꾸미기 버튼만 누른 요청. 요구문 없이 «교체 또는 추가»라는 기본값이 들어가요. 3,846건
좌패널 · 프롬프트
입력창에 직접 요구를 쓴 요청. 전체의 21.9%예요. 1,080건
에이전트 · 정형 발화
«내용에 맞는 요소로 꾸며줘»처럼 굳은 한 문장으로 들어온 것. 343건
에이전트 · 자유 발화
대화 중 아무 말이나 하면 에이전트가 꾸미기로 보낸 것. 982건

어디서 부르는지는 결과를 바꾸지 않아요. 같은 2주를 같은 방법으로 재면 요청 다음 날까지 가는 비율 — 그날 그 디자인이 다운로드된 비율 — 이 에이전트 59.4%, 좌패널 59.5%로 같아요. 결과물 판정으로 봐도 흠 없이 눈에 띄게 잘된 결과가 좌패널 버튼 21.4% 대 에이전트 정형 23.9%(우연일 가능성 28%), 좌패널 프롬프트 16.9% 대 에이전트 자유 발화 14.9%(20%)로 붙어 있어요.

갈리는 축은 요구를 열어 두었느냐 하나예요 — 같은 표면 안에서 요구를 열면 양쪽 다 내려가요(좌패널 21.4% → 16.9%, 에이전트 23.9% → 14.9%). 다만 그 차이도 판정까지만이고 다운로드까지는 안 가요(정형 62.1% vs 자유 63.3%). 그래서 지금 고를 수 있는 건 «어느 자리에서 부를까»가 아니라 무엇을 요구로 받을까와 무엇으로 성적을 잴까예요.

같은 날 다운로드
에이전트 · 좌패널
59.4 / 59.5%
같은 창·같은 방법 · 차이 없음
두 자리를 다 쓴 사람
2주 · 겹침
38명
1,709명 · 2,002명 중 1.9%
자유 발화 중 이 도구가
구조적으로 못 하는 요구
41%
지시가 아닌 대화가 14% 더
판정 1점당 적용 승산비
에이전트
0.98
좌패널은 1.19 · 관계가 없어요

제안

제안 1

기본 호출 자리는 맥락을 채우고 요구는 열지 않는 쪽으로 둬요

에이전트의 정형 제안이 그 모양이에요. 좌패널 버튼과 견주면 흠이 잡히지 않은 결과가 22.8%에서 31.2%로 올라가요(우연일 가능성 0.04%). 차이는 맥락 문장 하나예요 — 좌패널 버튼은 «교체 또는 추가»가 그대로 들어가는데 에이전트는 캔버스 내용을 요약한 88자를 보내요. 그러니 좌패널에도 이식할 수 있는 변경이에요. 단 이 이득은 판정까지만 확인됐어요 — 다운로드는 62.1% 대 63.3%로 같아요.

흠 없음 22.8% → 31.2% · 다운로드 차이 없음
제안 2

자유 대화에서 꾸미기로 보내는 범위를 좁혀요

자유 발화 200건을 손으로 갈라 보면 요소를 얹거나 바꾸는 것으로 풀리는 요구는 45%뿐이에요. 41%는 색·글자·배경·크기·사진 보정처럼 이 도구가 못 하는 일이고, 14%는 «다른거»·«별로 바뀐게 없넹?»처럼 지시가 아니라 대화 턴이에요. 받아 줄 도구는 이미 있어요 — 요소 생성·사진 생성·글자 편집·배경 제거가 같은 2주에 따로 돌고 있는데, 꾸미기 다음에 그쪽으로 넘어가는 건 4.3%뿐이에요.

풀림 45% · 못 함 41% · 지시 아님 14%
제안 3

좌패널 입력창을 넓히는 안은 이미 답이 나왔어요

좌패널 브리프의 다음 스텝은 입력률을 21.9%에서 80%로 올리는 것이었는데, 그 실험을 에이전트 자유 발화 982건이 이미 대신 돌렸어요. 요구를 열면 못 하는 요구가 39% 따라 들어오고 판정 평균이 2.50에서 2.14로 내려가요. 입력창을 여는 값은 «못 하는 것을 입력 중에 거르는 장치»와 같이 올 때만 생겨요 — 브리프의 시뮬레이션과 같은 결론이에요.

판정 2.50 → 2.14 · 못 하는 요구 39%
제안 4

에이전트에 요소 생존 계측을 붙이기 전에는 결론을 못 닫아요

두 자리를 같은 자로 잴 수 있는 지표가 지금은 «같은 날 다운로드» 하나인데, 그건 꾸미기와 거의 무관하게 59%가 나오는 값이라 아무것도 가르지 못해요. 좌패널에서 실제로 갈렸던 지표는 요소 생존(9.2%)이고, 에이전트는 agent_tool_call.items가 비어 있어 배치한 요소 키가 남지 않아요. 이 한 칸을 찍는 것이 다음 할 일이에요.

좌패널 요소 생존 9.2% · 에이전트 측정 불가

그런데 에이전트의 적용률 44%를 «더 잘된다»로 읽으면 안 돼요. 에이전트에서는 판정 점수와 적용이 아무 관계가 없어요(승산비 0.98, 우연일 가능성 69%). 좌패널은 관계가 뚜렷하고요(1.19, 0.01% 미만). 더 이상한 건 «전·후가 그대로»인 결과의 적용률이 59.4%로 가장 높다는 거예요(나머지 41.7%, 0.01%).

그래서 두 표면의 적용률은 같은 뜻의 숫자가 아니에요. 좌패널의 채택은 결과를 보고 고른 것에 가깝고 에이전트의 적용은 «일단 올려서 보자»에 가까워요. 판단은 흠 없이 눈에 띄게 잘된 결과의 비율로 했어요. 자세한 건 «적용»의 뜻 탭에 있어요.

근거 넷

21.4 / 23.9흠 없이 눈에 띄게 잘된 결과
좌패널 버튼 · 에이전트 정형

표면끼리 맞대면 차이가 없어요

요구를 열지 않은 두 자리는 21.4%와 23.9%(우연일 가능성 28%), 요구를 연 두 자리는 16.9%와 14.9%(20%)로 각각 붙어 있어요. 네 묶음을 가로로 읽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, 세로로 읽어야 숫자가 움직여요.

27.8%에이전트 자유 발화의
«요청과 다름» 판정

빗나감은 엔진이 아니라 라우팅에서 와요

배치 자체의 흠(가림·톤·산만·안 보임)을 합하면 에이전트 정형 59.5%, 자유 55.1%로 거의 같아요. 엔진은 어디서 불러도 같은 성적을 내요. 갈리는 칸은 «요청과 다름» 하나이고, 그건 요구가 도구 범위 밖일 때 붙는 사유예요.

29.6%자유 발화 요청 중
교체로 간 비율

요구를 열면 교체 쏠림이 따라와요

정형 호출은 교체가 6.7%인데 자유 발화는 29.6%예요. 좌패널도 똑같아요 — 버튼만은 4.0%, 프롬프트는 26.6%. «~로 바꿔줘»라고 말하면 교체 경로로 가는데, 좌패널 진단에서 글자를 바꿔 낀 77건은 결과물에 남은 것이 0%였어요. 교체를 늘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되는 이유예요.

25.9%에이전트 꾸미기 호출 중
굳은 한 문장으로 들어온 것

에이전트 호출의 4분의 1은 이미 정형이에요

1,325건 중 310건이 «내용에 맞는 요소로 꾸며줘», 33건이 «지금 요소들 다 3D 스타일로 바꿔줘»예요. 제안 칩으로 보이고, 이 묶음이 네 자리 중 판정 성적이 가장 좋아요. 늘릴 자리가 이미 제품 안에 있다는 뜻이에요.

38명같은 2주에 두 자리를
다 쓴 사람

두 자리는 다른 사람들이 써요 — 이 비교는 A/B가 아니에요

에이전트 꾸미기 1,709명, 좌패널 꾸미기 2,002명인데 겹침이 38명이에요. 요금제 구성도 달라서(무료 0.3% 대 11.3%) 표면끼리의 수치 차이는 집단 차이와 섞여 있어요. 같은 표면 안에서 요구 축으로 가른 비교만 이 오염에서 자유로워요 — 그래서 결론을 그 축으로만 세웠어요. 누가 쓰나 탭 참고.